근황.
1. 완치는 아니지만.
 친구는 일단 출근은 했어요. 목발짚고. (아차 무슨 병구완인지 얘길 안했네?? 발 인대 늘어났답니다.. 전치 3주랍니다. 일어나지도 못해서 화장실가려면 사다코처럼 지익지익 기어다녔어요.)
월요일 잠깐 가서 도우미 놀이 해주고... (설거지, 쓰레기 봉투 정리 빨래 정리 등)
괜찮아. 다 나으면 댑따 맛난 거 +_+ 먹을 거니까요. 으후후

그 친구가 원래 자립형 프라이드 강한 쿨타입이어서 내심을 숨기고, 고마웠어 바쁜데 이제 안와도 돼, 라고 말해주는데-…
응, 보니까 바빠서 못가겠다.; 남은 이번 주 내내 무리데스네. 그래도 짬 나면 함 들여다볼게요. 목발짚고 설거지도 못하잖니. 하지만 다른 친구들도 잠깐잠깐 들러보는 것 같아서 좀 안심. 너무 무리하지 마라. 덧난다.


2. 팽만하는 위.
 근데 나는 왜 이래?
지난 주 월요일 밤에 먹은 김밥이 얹혔나? 싶던게 만 일주일이 지나도록 계속 가네요. 앉지도 눕지도 못할 상태... 누우면 좀 편하긴 한데. 훼스탈을 먹어보다가 어제 친구 줄 파스 사면서 약사님께 속이 아픈데 y_y 이래가며 약을 받았어요. 알약과 한방약을 주셨어요. 쪼오큼 나은 것 같기도 하고.
심인성인 것같아요. 신경 입빠이 쓸 일이 좀 있어서리. 흑흑 그렇게 섬세한 아가씨였냐 나 y_y (늙은 거지…!) 누구보고 거지래??



3. 나는 정말 이기적이고 어리광부리는 자아를 숨기고 심지어 자신의 욕망을 죽였다는걸 인식하지도 못하면서까지 남을 위한 배려를 해대는 걸까??
한 행위에 대해 저런 평가를 듣고 언니 그러지 마요~~를 들었는데, 아니, 날, 너무 ㅠㅠ 천사로 본 거 아니니? ㅠㅠㅠㅠㅠ

하지만 좀 이해는 가는 게...
내가 워낙 독고다이 인생이었어서 저게 좀 체질화?
ㅠㅠ
임함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선을 넘으면 자른다, 내 할일은 다 했으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뭐 이래?

그러면 평생 곁에 아무도 안 생긴다고. 다 자업자득.
주고, 받고,
주고, 받고, 주고,
주고, 받고 받고 받고 받고
나도 그러고 싶잖아! 응! *_* 받고!!!!!!!!!!
사실 저는 밴댕이 속알딱지에 어리광 쩔어요. (늙은 거지가...!) 퍽퍽! ㅜ.ㅜ


4. 비비큐 치킨을 시켰더니 비비크림을 사은품으로 줬어요 앗 푸하하 다쟈레였잖아! 지금 깨달았음. (비비- 발음 겹침)


5. 젊은이들은 이모티콘 쓰면 촌스러워한다던데 사실인가여??? +.+ <-요래


6. 참, 주식이요? 말을 꺼내지 마세요.
내, 연수입 5천만원 될 때까지 주식 안한다.
ㅜㅜ
요새는 펀드 추불도 스탑했고. CMA금리가 올라서 이게 나의 정기예금이려니- 삼고 그냥 거기 냅두고 있어요.
by 지그 | 2008/08/19 09:26 | 2008 | 트랙백 | 덧글(3)
새 핸폰 번호 다 돌린 듯?
쫌 바쁘기도 했구
짬이 난다 싶으면 막 새벽 7시 (새벽?) 새벽 2, 3시 이래서 문자 돌리기 저어되어서 계속 늦어졌네요~
알고 있었지만 난 대기만성 기질 좀 짱인듯... (대기만,성은 되었느냐 성은?!)

혹시 번호 안가신 분은 제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번호 오타내서 안 간걸테니ㅜㅜ
수고로우시겠지만 여기다 직접 물어주세요~.

by 지그 | 2008/08/19 09:12 | 2008 | 트랙백 | 덧글(1)
다찌마와리.
조조로 봤다.

난 태어나서 조조란 거 처음 본 것같아...
싸잖아! 좋잖아! 밥한그릇값or보다 싸다!
종종 이용해야지 ㅠㅠ

청춘을 젊음을 인생을, 한번 뿐인 순간을 살지 않으면.

임원희,
잘 생 겼 다

좋았다. 영화.
by 지그 | 2008/08/18 22:14 | 본것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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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와 이자...
by 지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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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번 진짠가요~ -ㅅ-;;;;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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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앗 노비타님의 우아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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